[2002월드컵 포토]“그만 넣어라 많이 먹었다”

  • 입력 2002년 6월 2일 01시 52분



독일의 수비수 토마스 링케가 1일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에서 후반 28분 헤딩슛으로 팀의 6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삿포로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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