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6-03 16:222002년 6월 3일 16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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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팀 감독 보라 밀루티노비치가 3일 광주공항에 도착하자 태극기와 오성홍기를 흔드는 한국어린이 로 부터 환영인사를 받고 있다.[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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