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잔치는 시작됐다”

  • 입력 2002년 6월 4일 00시 46분



에콰도르전에서 전반 7분 만에 골을 성공시킨 이탈리아의 크리스티안 비에리가 양팔을 활짝 벌린 채 질주하며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삿포로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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