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6-07 01:532002년 6월 7일 01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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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홍씨 등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서울시내 등지에서 수차례에 걸쳐 ‘레이브 파티’를 열고 신종 마약류인 엑스터시(MDMA)를 복용한 혐의다.
이상록기자 myzod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