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6-07 18:292002년 6월 7일 1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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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장관은 이날 서울 장충동 민주평통 사무처에서 ‘대북정책 추진에 따른 우리사회 내부갈등 해소 방안’을 주제로 열린 통일문제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영식기자 spe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