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월드컵 포토]끝없는 불운

  • 입력 2002년 6월 11일 18시 02분



‘쓰러지는 프랑스 아트사커.’ 11일 부상한 다리에 붕대를 감고 덴마크전에 첫 출전한 프랑스의 플레이메이커 지네딘 지단이 골문을 향해 돌진하다 덴마크 수비수 마르틴 라우르센(오른쪽) 앞에서 거꾸러지고 있다. 인천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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