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6-15 22:192002년 6월 15일 22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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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명승 홍법대사 탄생을 축하하는 일본 중부 와카야마 현의 아오바축제에 참가한 ‘아오바 처녀들’이 복을 빈다는 의미를 담은 그림편지를 나눠주고 있다.
사진 아사히신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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