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월드컵 포토]베컴의 환호

  • 입력 2002년 6월 16일 00시 16분



“잘했어, 오언.” 잉글랜드 주장 데이비드 베컴(왼쪽)이 15일 덴마크와의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린 마이클 오언(오른쪽)의 목을 감싸안고 환호하고 있다. 니가타로이터뉴시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