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월드컵 포토]“우리는 8강 갔다”

  • 입력 2002년 6월 16일 18시 23분



세네갈의 앙리 카마라가 16일 일본의 오이타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16강전에서 연장 13분 골든골을 넣은 후 팀 동료에게 목마를 탄채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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