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6-16 23:342002년 6월 16일 23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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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랑가 사자의 돌풍은 계속된다.’ 조별 리그에서 세계 최강 프랑스를 꺾어 이변의 주인공이 된 세네갈 선수들이 북유럽의 강호 스웨덴을 연장전에서 골든골로 꺾고 8강에 진출하자 서로 얼싸안으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오이타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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