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6-18 19:282002년 6월 18일 1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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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는 “H&Q 컨소시엄으로부터 굿모닝증권 보통주 30%를 최근 인수했지만 우선주를 포함하면 지분이 28.8%밖에 되지 않아 지주회사법상 자회사 최소지분 30% 규정을 맞추기 위해 추가로 지분을 인수한다”고 설명했다. 추가 인수되는 주식은 300만주 이내이며 18일 종가는 주당 6050원이어서 총 인수대금은 18억원가량으로 추산된다.
김두영기자 nirvana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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