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브랜드별로 8월 말까지 해외 수입명품 여름상품 세일에 들어간다. 구치 프라다 크리스티앙 디오르 명품잡화, 베르사체 마스터 에트로 미소니 등 여성 의류, 겐조 옴므 아쿠아스큐텀 등 남성 의류는 100% 참가한다. 로에베는 7월31일까지 20∼40%, 셀린느는 17일부터 20∼40%, 베르사체는 8월31일까지 30%, 프라다 크리스티앙 디오르 오일릴리 미소니 겐조 옴므 아큐아스큐텀은 21일부터, 구치는 27일부터 10∼40%.
다음쇼핑(shop.daum.net)은 7월까지 여름 바캉스용품 대전을 연다. 여성 수영복으로는 인터크루 비키니 5만8000원, 레노마 원피스 7만8000원, 미치코런던 끈 원피스 2만9000원. 남성용은 수영복 수영모 물안경 세트가 2만9800원이고 여기에 물안경 김서림 방지 안티포그액이 추가된 세트 상품이 3만4900원이다. 어린이용 푸우 비치 플레이 3종세트 9900원, 팬티형 큐빅스 보트 보행기 2만2400원, 구명조끼 2만6100원. 이밖에 휴대전화용 다이버 방수팩 6600원, 전자식 포충기 2만8000원, 파크랜드 3∼4인용 돔형 텐트 6만9000원, 오리털 침낭 4만5000원, 스포츠 레저 타월 9000원.
주방관련 벤처기업 세라콜산업㈜(ceracoal.com)은 인공숯을 사용하는 반영구적인 불판 ‘세라콜 숯불구이 세트’를 판매중이다. 세라콜이란 원적외선이 나오는 무공해 인공숯으로 세라콜 숯불구이기는 고기 속으로 원적외선이 침투해 겉은 타지 않으면서 속까지 익혀준다는 것. 고기가 불판에 눌어붙지 않으며 찬물에도 깨끗이 씻기고 연기가 거의 나지 않는다. 가장 닳기 쉬운 중심부는 부분 교체가 가능하다. 가정용 세트는 3만9800원, 업소용(세트+교체용 10개) 15만8000원, 부분 교체용 개당 2900원. 031-791-9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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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몰(samsungmall.co.kr)은 29일까지 물놀이용품 5대 브랜드 종합전을 연다. 헬로키티 수영복 3만4000∼4만원, 핸들 보행기 2만8000원, 스윙보드와 암링 2만6000원, 푸우 구명조끼 2만6000∼2만8000원, 파도타기 2만6000원, 매트리스 3만원, 뿡뿡이와 탑블레이드 보행기와 암링 2만3000원, 큐빅스 구명조끼 2만7000∼3만원, 보트 보행기 2만2000원, 햄토리 사각풀 5만5000∼6만원, 원형풀 3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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