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6-27 17:062002년 6월 27일 17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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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함은 그대로, 가격은 부담없게.’ 한국도자기는 고가품으로 인식되고 있는 본차이나 시계를 2만∼10만원대의 중저가 선물용으로 개발해 27일 내놓았다.
신석교기자 tjr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