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6-27 18:242002년 6월 27일 1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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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6·13 지방선거 투표율이 48%에 그친 것은 국민들이 현재의 정당구도에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는 증거다”며 “재·보선 결과에 따라 정치권의 지각변화가 있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정연욱기자 jyw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