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6-30 01:322002년 6월 30일 0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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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터키의 월드컵 3, 4위전이 끝난 29일 밤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일보사 앞에 모인 거리응원단이 경기가 끝난 뒤에도 자리를 뜨지 않고 애국가를 부르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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