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7-07 11:092002년 7월 7일 1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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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에 월드컵 4강 신화를 안긴 거스 히딩크 감독이 한국생활을 마치고 축구 회관 1층에 놓인 자신의 인물상에 친필로 사인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