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7-15 21:552002년 7월 15일 21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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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태생으로 예수회 소속인 게페르트 신부는 1948년 9월 한국 가톨릭교회의 발의와 비오 12세 교황의 허가를 받고 서강대 창립 준비에 착수, 1960년 개교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초대 이사장을 역임했다.
빈소는 유해가 도착하는 18일 오후 서강대 성이냐시오 강당에 설치되며 장례미사는 19일 오전 11시 김수환 추기경의 집전으로 열린다. 02-705-8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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