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7-16 22:062002년 7월 16일 22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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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화재가 대표이사를 전격 경질한 것은 주식 부문의 투자실패로 4∼6월 100억원이 넘는 순(純)손실이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김승련기자 sr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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