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완료.’ 사상 최초의 ‘그랜드슬램’ 달성을 노리는 타이거 우즈(미국)가 17일(현지시간) 제131회 브리티시오픈 최종 연습라운드 18번홀 페어웨이에서 핀을 향해 두 번째 샷을 날리고 있다. 우즈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벤 호건(1953년) 이후 사상 두 번째로 한 시즌에 마스터스부터 3개의 메이저대회를 연속 제패하는 선수가 된다.
뮤어필드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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