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포토]“차라리 집에서 쉬고 싶다.”

  • 입력 2002년 7월 21일 19시 59분



굵은 빗줄기와 강한 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타이거 우즈가 3라운드 1번홀 러프에서 힘겹게 공을 빼내고 있다. 우즈는 첫 홀을 보기로 불안하게 출발하며 기분이 상했다.

뮤어필드AP연합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