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포토]‘22개월만에 우승 키스’

  • 입력 2002년 7월 22일 19시 16분



“얼마만인지 잘 모르겠어요.” 미국LPGA투어 자이언트이글클래식 정상에 오른 김미현이 우승 트로피에 입맞추고 있다.

비에너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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