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근 의원(한나라당)=통화확대를 통한 내수진작은 제2 금융위기를 부를 수 있다.
◇원철희 의원(자민련)=중국 위안화 저평가 문제에 대한 정부 대책이 시급하다.
◇장성원 의원(민주당)=기업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회계감독위를 설치하라.
◇이인기 의원(한나라당)=국정조사를 통해 공적자금의 손실규모 등을 밝혀야 한다.
◇김효석 의원(민주당)=예보채의 차환발행 동의안은 조건없이 즉각 처리해야 한다.
◇임태희 의원(한나라당)=정부는 러시아 경협차관을 받아내기 위해 구상권을 행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