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포토]“수해복구, 우리도 한몫”

  • 입력 2002년 8월 8일 20시 33분



육군 결전부대 장병 200여명이 8일 경기 양평군 지제면 지평천에서 모래주머니를 나르며 집중호우로 유실된 제방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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