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포토]일본무대 마지막 비상

  • 입력 2002년 8월 18일 18시 44분



‘J리그 안녕.’ 17일 열린 일본프로축구 주빌로 이와타와의 경기에서 J리그 고별전을 가진 ‘황새’ 황선홍(가시와 레이솔)이 상대 수비를 등지고 뛰어오르며 헤딩슛을 날리고 있다.

가시와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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