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8-21 00:532002년 8월 21일 00시 5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오보에 연주자 출신인 고인은 해군군악학교 초대 대장과 한국음악협회 이사장, 한국관악협회장을 역임했다. 유족으로 장남 윤원(뉴존패션몰 부장) 차남 윤일씨(유양인터내셔날 부장)가 있다. 발인 22일 오전 9시 서울아산병원. 02-3010-2292
<타로 이야기> 예측할 수 없는 블랙 코미디
달콤 쌉사름한 러브코미디 《I's》
'라비헴폴리스'-사랑과 인간을 말하는 SF물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