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8-21 17:372002년 8월 21일 1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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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21일 박용오 총재 주재로 사장단 이사 간담회를 열고 경기 일정을 재조정했다.
이에 따르면 앞으로 우천 취소경기는 주초 3연전의 경우 다음날 연속경기로, 주말 3연전의 경우 월요일에 경기를 치르며 그래도 소화하지 못한 경기는 10월11일 이후 거행된다. 또 포스트시즌은 10월21일부터 실시키로 했다.
장환수기자 zangpab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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