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8-22 18:312002년 8월 22일 1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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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특보는 이날 능률협회 주최로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최고경영자 조찬회에 참석해 ‘월드컵 이후의 한국경제 비전’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한국 수출품의 세계시장 점유율을 5∼10년 안에 5%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현재 100개인 ‘세계 일류화 상품’을 1000개 이상으로 확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중현기자 sanjuc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