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8-23 20:012002년 8월 23일 2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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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허버드 주한 미국대사(왼쪽)가 23일 한국적십자사를 방문해 서영훈 총재에게 경남 수해지역 구호 성금으로 2만5000달러(약 3000만원)를 전달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