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포토]“이글 낚았어요”

  • 입력 2002년 9월 1일 18시 46분



‘자로 잰 듯한 아이언샷.’ 스테이트팜클래식 3라운드 17번홀(파4)에서 8번 아이언으로 친 두번째 샷으로 홀인시켜 이글을 낚은 김미현이 공을 집어들어 갤러리의 박수 갈채에 화답하고 있다. 스프링필드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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