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9-04 23:092002년 9월 4일 23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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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경기 일대의 사무실에 들어가 현금과 신용카드 등을 훔친 뒤 피해자들의 인적사항을 이용해 거래 은행에 전화를 걸어 “본사 과장인데 비밀번호가 필요하다”고 속여 현금을 인출했다고….
손효림기자 arys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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