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포토]‘천하무적 자매’

  • 입력 2002년 9월 8일 18시 55분



‘우리는 세계최강 자매.’ 세레나 윌리엄스(오른쪽)가 우승컵을 들고 결승전 상대였던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와 환하게 웃고 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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