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9-09 18:532002년 9월 9일 1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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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부산아시아경기대회에서 남북한 선수단이 입을 선수단복 및 유니폼 시연회가 9일 태릉선수촌 선수회관에서 열렸다. 시연회에는 한국 선수단 홍보위원인 탤런트 이응경 이진우, 가수 주얼리와 국가대표 김세진(배구), 김동문 나경민(이상 배드민턴), 김경훈(태권도) 등이 모델로 나왔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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