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치는 위성신호를 이용한 위치측정 기술과 지리정보 기술을 이용하여 핀과 그린까지의 거리를 컬러 지도상에 표출한다.
거리 측정 오차는 2미터 이내이며, 게임이 끝나면 스코어, 클럽별 비거리, 평균 퍼트 등의 분석 데이터와 홀별로 공략 상황을 재현해 준다.
이 장치는 담배갑 크기로 무게가 130그램 내외로 휴대가 간편하고, 플레이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이 장치를 이용하여 골퍼는 정확한 거리 측정과 코스 분석을 통해 스코어를 줄일 수 있고, 골프장 입장에서는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캐디는 올 하반기 150만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일본 후지 그룹의 시바야마 골프장 등에서 시범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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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건일 동아닷컴기자 gaego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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