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9-27 15:042002년 9월 27일 1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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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호나우디냐'로도 알려진 도밍구스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남편과 함께 스페인에서 선수 생활을 하게 됐다.
도밍구스는 스페인에서 뛰고 있는 여자축구 선수들중 가장 많은 3000유로(약 360만원)의 월급을 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권순일기자 stt7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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