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0-01 19:172002년 10월 1일 1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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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원은 1일 강서체육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중국의 왕 징지를 15-8로 꺾었다.
또 앞서 벌어진 3-4위전에선 김두홍이 카자흐스탄선수를 물리치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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