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0-02 17:562002년 10월 2일 17시 5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우린 기쁜 땐 아무 얘기 안합네다(북한-파키스탄 축구 경기를 관람하던 한 북측 응원단원, 북한이 1대0으로 이긴 전반전 종료 후 소감을 묻자)
美 38세 오랑우탄 임신… “설마 아들과?”
해발 6805m…세계 最高의 저녁식사
41억짜리 명품 첼로 도난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