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7일 부산 금정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농구 예선 풀리그에서 변연하(20득점)와 장선형(18득점·5리바운드) 등의 활약으로 우즈베키스탄에 123-63으로 대승을 거뒀다.
한편, 중국도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108-53으로 완승했다.
◇7일 전적
◆농구
△여자 예선
한국 123(27-18 34-16 36-15 26-14)63 우즈베키스탄
중국 108(21-22 37-10 23-11 27-10)53 말레이시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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