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0-11 18:302002년 10월 11일 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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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의 고수’. 11일 부산 동서대체육관에서 벌어진 우슈 여자 남권경기에서 중국의 후앙춘이 날렵한 발차기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부산〓신원건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