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0-13 17:592002년 10월 13일 1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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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에서 단독 5위로 밀려났던 박세리는 13일 앨라배마주 모바일 로버트트렌트존스트레일GC(파72)에서 벌어진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로 선전, 다시 공동 3위(14언더파 202타)로 우승권에 포진했다.
올시즌 10승을 노리는 ‘최강’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도 이날 5언더파 67타를 몰아치며 단독 5위(13언더파 203타)로 뛰어올라 최종 4라운드는 접전이 예상된다.
안영식기자 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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