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0-18 17:442002년 10월 18일 17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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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국제관계학 및 문화학 전문가인 저자는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인해 민족국가가 소멸될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국가의 경계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재설정될 뿐이라고 주장한다. 정보접근의 불평등, 검열과 표현의 자유, 인증과 암호 등 정보사회의 현안을 검토하며 인터넷 시대의 정치 사회 문제에 관한 담론을 펼친다. 331쪽 1만2000원
"아아! 그리운 이름이여"
"미소보다 더 좋은 급훈은 없다"
'웃은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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