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0-19 00:372002년 10월 19일 0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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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폭발은 16일 남부 필리핀에서 2차례의 폭발과 17일 마닐라 금융가에서 수류탄 폭발이 일어난 후 경비가 한층 강화됐음에도 불구하고 발생해 테러 단체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다고 경찰은 말했다.
- 필리핀서 또 “꽝”… 동남아 테러공포
마닐라 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