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프로야구 포토]거인의 힘

  • 입력 2002년 10월 24일 17시 17분



월드시리즈에서 2승2패로 팽팽한 균형을 맞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구원투수 롭 넨(오른쪽)과 포수 베니토 산티아고가 4차전 승리를 따낸 뒤 하이파이브를 하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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