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1-01 19:352002년 11월 1일 1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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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복원이니 강북 뉴타운 개발이니 하며 잘 나가던 이명박 서울시장이 또 검찰 소환 조사를 받는다. 올해 1∼3월 선거운동원을 시켜 한나라당 중앙당과 서울시 지구당에 자신의 저서 5000권을 홍보 목적으로 무상 배포한 혐의라고. 10월2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대선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엄중 경고까지 받았으니 엎친 데 덮친 격.
송홍근 기자 carr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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