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미국 일본 네덜란드 중국 등 17개국 250여 방송사 전자업체 등이 참가, 각국 바이어를 대상으로 디지털 방송기술과 각종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인다. 함께 열리는 ‘문화콘텐츠 투자 유치 설명회’에서는 국내 21개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 업체가 참가해 국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자사의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반인이 관람을 원할 경우 현장에서 등록해야 하며 등록비는 20만원. 02-6002-7340
나성엽기자 cp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