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韓日대중문화
[프로야구] 첫 트레이너 출신 코치 탄생
업데이트
2009-09-17 06:43
2009년 9월 17일 06시 43분
입력
2002-11-07 17:06
2002년 11월 7일 17시 06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트레이너 출신 코치가 탄생했다. 현대는 7일 김용일 트레이너(36)를 트레이닝 코치로 승격시켜 연봉 5300만원에 2년 계약을 했다. 김 신임코치는 98방콕아시아경기, 2000시드니올림픽, 2002부산아시아경기대회에서 대표팀 트레이너로 활약했다.
韓日대중문화
>
구독
구독
이규형/日프로덕션 ‘권력 막강’
‘스타제조공장’
한국 경우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고양이 눈
구독
구독
만화 그리는 의사들
구독
구독
박재혁의 데이터로 보는 세상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전공의 지원 예산 931억 줄고 의개특위 활동도 스톱… 의료공백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우려
尹탄핵안 발의 하루 미룬 野, ‘의원 체포 지시’ 등 내용 대폭 보강
“尹, 계엄 포고령 직접 법률 검토해 수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