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1-10 18:082002년 11월 10일 18시 0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8일 오후 10시경 구미시 도개면 G업체 기숙사 방에서 삼성과 LG의 한국시리즈 5차전 야구경기를 시청하던 중 응원하던 팀이 밀리자 흥분해 벽을 두들기고 고함을 질렀으며 이에 옆방에 있던 김모씨(25)가 조용히 하라며 항의하자 홧김에 흉기를 휘둘렀다는 것….
구미〓이권효기자 boriam@donga.com
터키
포르투갈
한국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