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현대리서치와 경향신문의 26일 여론조사에서는 노 후보가 41.4%, 이 후보가 37.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조사 결과 두 후보의 지지도 차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승련기자 srkim@donga.com
조사기관
이회창
노무현
코리아리서치센터·MBC
36.6
39.9
미디어리서치·한국일보
38.8
44.4
현대리서치·경향신문
37.8
41.4
대통령후보 지지도 조사결과 (단위:%,26일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