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2-02 18:012002년 12월 2일 18시 0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서울시청은 2일 남해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본선(26강) 1회전 A조 동의대와의 경기에서 김승호가 2골을 넣는 활약에 힘입어 3-1로 승리, 16강에 올랐다.
서울시청은 프로팀 수원 삼성과 8강행 티켓을 놓고 맞붙게 됐다.
B조에서는 아주대가 장종경 송정우의 연속골로 인천대를 2-0으로 누르고 16강전에 진출했다. 아주대는 16강전에서 프로팀인 포항 스틸러스와 격돌한다.
권순일기자 stt77@donga.com
'포켓 몬스터'의 피카츄
공주패션 '오조사마룩' 등장
'대운동회' 여주인공 패션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