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1-03 18:372003년 1월 3일 1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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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동아일보에 입사한 김씨는 스포츠동아부장, 뉴미디어 부국장, 공무국장을 지냈으며 대한배구협회 이사, 한국 국민학교 배구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은 부인 이봉련(李鳳蓮)씨와 캐나다에서 유학 중인 아들 찬욱(璨旭)씨. 강북삼성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반. 02-2001-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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