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가 3번홀에서 버디 퍼팅에 실패한 뒤 짜증난다는 표정을 지으며 다음 홀을 향해 가고 있다.「AP」
최경주가 7번홀에서 티샷을 날린뒤 공의 흐름을 주시하고 있다.「AP」
최경주가 폭우가 쏟아지는 7번홀 페어웨이를 걸어가고 있다.「AP」
타이거 우즈가 7번홀에서 캐디가 받쳐준 우산을 쓴채 최경주의 샷을 바라보고 있다.「AP」
타이거 우즈가 8번홀 그린에 서서 경기 진행 요원들이 그린위의 빗물을 밀어내는 모습을 바라보며 퍼팅 구상을 하고 있다.「AP」
최경주와 타이거 우즈가 승부가 결정난 15번홀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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