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탱크’ VS ‘황제’ 화보

  • 입력 2003년 2월 28일 09시 14분



최경주가 28일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라코스타리조트골프장(파72)에서 열린 액센추어매치플레이챔피언십 32강전 첫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기를 꺾은 후 관중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AP」


타이거 우즈가 3번홀에서 버디 퍼팅에 실패한 뒤 짜증난다는 표정을 지으며 다음 홀을 향해 가고 있다.「AP」


최경주가 7번홀에서 티샷을 날린뒤 공의 흐름을 주시하고 있다.「AP」



최경주가 폭우가 쏟아지는 7번홀 페어웨이를 걸어가고 있다.「AP」


타이거 우즈가 7번홀에서 캐디가 받쳐준 우산을 쓴채 최경주의 샷을 바라보고 있다.「AP」


타이거 우즈가 8번홀 그린에 서서 경기 진행 요원들이 그린위의 빗물을 밀어내는 모습을 바라보며 퍼팅 구상을 하고 있다.「AP」


최경주와 타이거 우즈가 승부가 결정난 15번홀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AP」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